최강야구 김성근감독 나이 프로필 인스타 팬카페 부인 자식 아들 재산 전적 1941년생

최강야구 김성근감독 프로필

최강야구 김성근감독
본명김성근 /金星根 /Kim Sung-keun
출생/나이1941년 10월30일생
나이 24년기준 84세 뱀띠
82세(생일 전), 83세(생일 이후)
출생지/고향쿄토부 쿄토시 우쿄구
본적:경상남도 진양군 미천면
국적대한민국
신체(키,몸무게,혈액형)키180cm 몸무게 82kg 혈액형 A형
학력(출신학교)교토시립 시조중학교 (졸업)
교토부립 가쓰라고등학교[(졸업)
동아대학교 (명예 학사)
은퇴날짜2022년 10월16일
가족3남4녀중 여섯째/배우자:오효순/ 아들 (김정준:야구해설가,야구코치)
종교종교
응원가라나에로스포-사랑해
국가대표아시아 야구 선수권대회 1회(1962년)
인스타,팬카페,유튜브,공식홈페이지 아래참고

최강야구 김성근감독 포토갤러리

최강야구 김성근감독 이야기&스토리

김성근감독의 은퇴

최강야구 김성근감독은 前 KBO 리그 OB 베어스, 태평양 돌핀스, 삼성 라이온즈, 쌍방울 레이더스,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감독이자 일본프로야구 치바 롯데 마린즈,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프런트 및 코치를 역임했습니다.

김성근감독의 일본에서 초기생활

일본 교토에서 태어낫으녀 상술한 대로 일본 국적이 아닌 한국 국적을 유지했다고합니다. 이것때문에 제일교포로서 차별을 당했다고 언론매체에 나왔으니 본인은 차별받은적 없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오히려 초등학교때 싸움을 잘해서 괴롭힘을 당한적이 없고 자신이 학교에서 주도적인 인싸였다고 말했습니다.

김성근감독 재일동포 학생야구단과 대학시절

고교 졸업반 시절인 1959년, 김성근은 재일동포 학생야구단에 포함되어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 당시 재일동포 학생야구단은 재일 대한야구협회에서 기획하였는데, 이 당시 재일 대한야구협회가 오사카에 있었기 때문에 오사카, 교토 지역 출신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여기서 가쓰라고교는 사실 별볼일 없는 팀이었지만, 김성근은 3학년 때 예선에서 나름 빼어난 활약을 하면서 여기에 포함될 수 있었다. 이렇게 김성근은 1959년 제4회 재일동포학생야구단에 포함되어 처음 한국 땅을 밟게 되었다고한다

김성근감독 쌍방울시절

김성근 감독 한국 실업야구 진출

1961년 교토 상호차량 사회인야구팀에서 뛰고 있던 김성근은 재일교포 선배 배수찬의 도움으로 한국의 실업야구팀 교통부[27]에 입단하면서 한국 실업야구리그 선수생활을 시작한다. 이듬해인 1962년에는 새로 창단한 기업은행 야구단으로 이적했다.

실업야구가 처음으로 기록을 시작한 1964년, 김성근은 그해 페넌트레이스(실업야구 연맹전)에서 다승 공동 2위(20승 5패)를 기록했다. 다만 다승 공동 2위를 차지한 백수웅의 20승 4패에 승률에서 밀렸다. 앞선 1963년 11월 13일 대통령배 가을 리그 인천시청과의 경기에서는 볼넷 1개만을 내주며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것도 그의 선수생활을 말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된다. 1961년에는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어 김응용, 백인천 등과 함께 제4회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는데 기여했다.

김성근감독 사담기

최강야구 김성근감독 책

최강야구 김성근감독
  • 2009년 꼴찌를 일등으로
  • 2011년12월23일 /김성근이다(감독으로 말할 수 없었던 못다한 인생이야기)
  • 2012년 /감독이란 무엇인가?(김성근 김인식의)
  • 2013년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않는다(40년간의 진실한 이야기 김성근 리더를 말하다)
  • 2014년1월15일 /세월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 2023년11월15일 /인생은 순간이다(삶이라는 타석에서 평생 지켜온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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